[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부영이 신곡 '산다는 게 좋다'로 인기 몰이 중이다.
'산다는게 좋다'는 태진아가 작사하고 그의 아들인 가수 이루가 작곡한 곡이다. 삶의 희망과 행복을 노래한 밝고 에너지 넘치는 트로트 곡으로,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웃음과 위로를 선사한다.
이부영은 KBS1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SBS Life SBS M '더 트롯쇼'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에서'산다는게 좋다'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특히 태진아는 '특급 의리'로 지원사격에 나서 훈훈함을 더했다.
태진아는 이루와 함께 곡을 만든 것은 물론 '산다는게 좋다'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또 이부영과 함께 무대에 올라 코러스를 맡았는데 '커플룩'까지 소화하는 유쾌한 호흡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무대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찰떡 호흡의 숨은 조력자는 강진이었다. 평소 태진아와 절친한 사이였던 강진이 이부영을 소개하며 곡을 부탁한 것이 세 사람의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졌다고. 이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명곡이 탄생하게 됐다.
이부영은 음악 활동 외에도 SBS드라마 '리턴', '황후의 품격', '펜트하우스3', '7인의 탈출'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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