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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제266대 교황으로,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고글리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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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은 역사상 최초의 남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으로, 검소함과 겸손함을 강조하며 가난한 사람들과 사회적 소수자들에 대한 관심을 촉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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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나 감기에 걸린 환자는 이차적으로 세균성 폐렴에 걸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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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의 초기 증상은 발열, 기침, 가래 등 일반 감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폐렴구균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면 고열과 기침, 가슴 통증, 호흡곤란을 유발한다. 숨이 가빠지면 호흡수도 많아져 분당 20회를 초과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강한 성인은 항생제 치료와 적당한 휴식만 취하면 쉽게 나을 수 있다. 하지만 노인은 폐 기능과 면역력이 크게 떨어져 있기 때문에 한번 폐렴에 걸리면 중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민진수 교수는 "폐렴이 심하게 진행되어 호흡부전에 빠져서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거나 패혈증으로 혈압이 떨어져 치명적인 쇼크에 이르기도 한다. 다발성 장기부전이 오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면서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인의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더욱 중요하다. 65세 이상의 경우, 국가예방접종 사업으로 비용 부담 없이 1회 접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민 교수는 "다른 감염병과 마찬가지로 항생제로 치료하지만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지닌 균에 감염된 사람이 늘면서 치료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폐렴구균 백신 접종을 통해 사전에 폐렴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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