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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트 소속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지난 17일 '바이에른은 김민재의 이적을 계획하고 있으며, 5000만 유로(약 80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하는 팀이 나타난다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판매할 가능성이 있다'라며 '바이에른은 딘 하위선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두고 있기에 김민재의 미래는 더 불투명할 가능성도 있다. 하위선은 6000만 유로(약 96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으며, 이를 김민재의 매각으로 충당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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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90min 독일판은 15일 '김민재는 바이에른의 실패한 이적 정책의 상징이다'라며 '김민재는 나폴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다만 바이에른에서는 공을 다르는 것에서 불안하고, 가장 큰 장점인 공격적인 수비에서 성급함이 드러났다. 오히려 수비적인 노력이 역효과를 낸 경우가 더 많았다. 도르트문트전에서도 목격됐다. 그렇기에 김민재는 최근 몇 년 동안 바이에른의 불행한 수비 영입 정책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라고 주장했다. 해당 비판들이 쏟아진 이후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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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메르카토는 '김민재는 2년 만에 새로운 무대로 나아갈 수 있다. 소식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번 여름 바이에른을 떠날 가능성을 열어뒀다. 첼시와 뉴캐슬을 포함한 몇몇 EPL 구단이 이미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해 이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세리에A 구단도 관심을 표명했다. 김민재는 이제 새로운 리그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EPL이 그의 첫 번째 선택지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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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나폴리 팬들은 이과인의 유니폼을 불태우거나, 살해 협박을 하는 등 아주 강한 반발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더욱이 나폴리에 33년 만에 리그 우승을 안겨줬던 영웅인 김민재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는다면, 팬들의 분노가 더 크게 터져나올 수도 있다.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과 함께 차기 행선지 후보들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민재를 향한 여러 구단의 구애가 이번 여름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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