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진이가 둘째 딸을 자랑했다.
윤진이는 22일 "나의 외계인"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윤진이와 똑 닮은 둘째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봄이 물씬 느껴지는 노란색 옷을 입고 러블리 비주얼을 자랑 중인 딸. 이어 자신을 촬영 중인 엄마가 신기한 듯 큰 눈망울을 자랑하며 정면을 응시 중인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윤진이의 딸은 작은 얼굴에 짙은 쌍꺼풀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앞서 지난 8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전하던 중 눈물을 쏟았다.
이날 윤진이는 "제니(둘째 딸)가 병원 갈 일도 좀 자주 있어서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병원에 다니고 있다"면서 사경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제이(첫째 딸)가 요즘 어린이집에 원래 등원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간다. 혼자서 씩씩하게 잘 있었다는 선생님 말에 되게 눈물이 나더라"며 "'둘째 때문에 첫째가 많이 고생하는구나'라며 엄마랑 시간을 더 보내고 싶은데 그 걸 많이 못해줘서 너무 미안하다"며 첫째를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윤진이는 "아기 한 명일 때는 이러지 않았는데, 둘이라 미안한 마음이 양쪽에 다 들더라. 첫째만 챙기면 둘째한테 미안하고 둘째만 챙기면 첫째한테 미안하고"라며 쉽지 않은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2022년 금융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2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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