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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윤아는 민이와 함께 사는 3층 단독 주택 솔로하우스를 공개했다. 오윤아는 "서울에서 민이를 키울 만한 곳이 없었다"며 "주변 분들이 너무 불편해하셨다. 아이가 소리를 내니까, '민이가 아파서 그렇다'고 하면 '아픈 애를 왜 여기서 키우냐'고 말씀도 하셨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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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촬영 끝내고 집에 오는데 아들이 아파트 계단에 홀로 앉아 있더라. 그 모습을 보고 '이런 곳에서는 살 수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이가 너무 처량해 보이고 새장에 갇힌 아이처럼 보였다. 그래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됐다"며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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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는 "혼자 키우는 거 엄청 힘들었다. 일반적인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아니다 보니까 힘든 것 들이 많았다"면서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늘 붙어있었다. 안 붙어있으면 아빠랑 아들이랑 놀고 있는 곳에 꼭 가서 그 아버지 목에 매달려 있더라"며 육아에 대한 남다른 고충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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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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