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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황정음은 두 아들과 반려견과 집 마당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때 첫째 아들 왕식이가 반려견들에게 간식을 주자, 둘째 강식이도 형의 행동을 그대로 따라했다. 이어 둘째는 막무가내로 형이 갖고 있던 물건들을 빼았고, 형을 때리기까지 했다. 억울한 표정의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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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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