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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UEL 우승으로 통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확보해 시즌을 지켜낼 수도 있다. 이 방식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경질에서 구해낼 수도 있지만, UEL 결과와 관계없이 시즌 종료 후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경질되거나 상호 합의로 이별하는 방식으로 말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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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감독과의 이별은 이미 어느 정도 예상된 시나리오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나칠 정도로 많은 기회를 받았다. 이번 시즌 부상자가 많았다는 점을 감안해도 리그에서 16위라는 성적은 납득이 불가능하다. EPL 출범 후 토트넘 역사상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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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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