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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시점에서 올해 아스널 최고의 선수를 뽑자면 이견이 갈릴 수 있다. 올 시즌 아스널 최고의 선수가 데클런 라이스라는 의견이 우세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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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진 못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는 기억에 남을 시즌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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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셔우드는 "나는 항상 '내가 이 선수와 직접 맞붙고 싶을까'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데클란 라이스는 상대하고 싶지 않은 선수다"라고 덧붙였다.
아직 최고의 선수가 결정 나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활약이 판세를 바꿀 수도 있다. 다만 셔우드의 말처럼 현재 시점에서는 라이스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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