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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 시즌 개막전에서 6이닝 2실점 선발승을 거둔 후, 5경기에서 3패만 기록 중이다. 심지어 후라도는 3월 28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8이닝 2실점을 하고도 패전을 떠안았고, 이후 7이닝 이상 투구도 두차례나 했는데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유독 후라도가 등판하면 득점 지원이 터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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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았던 후라도는 이적 이후 더 큰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야구 실력 뿐만 아니라 선수들과의 융화력, 팀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성격과 에이스 투수로서의 책임감까지 완벽 그 자체다. 후라도를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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