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순백의 여신의 미모를 과시했다.
더욱이 올해 43세인 송혜교는 혼자만 시간이 거꾸로 가는 듯한 거짓말 같은 외모를 선보이면서 해당 사진에 대해 B컷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23일 송혜교는 자신의 계정에 쥬얼리 브랜드와 함께 한 새 화보를 공개했다.
깊은 쇄골을 드러낸 튜브톱 화이트 드레스를 올림 머리로 우아하게 소화한 송혜교는 앉은 컷도 옆모습 컷도 서 있는 컷도 모두 극강의 모습을 보여줬다.
송혜교는 최근 미담이 폭발하면서 외면의 모습 뿐 아니라 속까지 아름다운 인성임이 드러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요정재형 댓글 보다가 발견한 송혜교 미담'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한 네티즌이 '요정재형' 송혜교 편 영상에 "(송)혜교 님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미담 풉니다"라고 적으며 "예전에 한 교수가 아파트값 거품 요인에 연예인들 모델료가 크게 작용한다면서 당시 아파트 광고를 하고 있던 연예인들에게 편지를 보냈다. 다른 연예인들은 그냥 무시(?)하고 넘어갔지만 유일하게 답변한 연예인이 송혜교였다. 그리고 (송혜교는) 아파트 (광고)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또 "한 20년 전쯤 송혜교가 광고 찍으면서 실제 형편 어려운 학생한테 장학금 같은 걸 전달하는 이벤트가 있었다. 원래는 그 장면까지 찍는 거였는데, 송혜교가 그렇게 공개적으로 장학금 전달을 하는 게 한참 예민한 나이인 학생에게 상처가 될 수도 있는 일이라고 했다"며 "결국 송혜교가 비공개로 장학금을 전달했다. 마음의 깊이와 씀씀이가 어릴 때부터 남달랐다. 혜교 님 천사 아닌가요"라며 송혜교의 인성을 극찬했다.
해당 댓글에 '요정재형' 측 역시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배우 전여빈과 함께 영화 '검은수녀들'을 성공리에 끝마치고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이어 노희경 작가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작품이기도 하며 상대 배우로는 공유가 낙점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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