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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개봉하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 샤론, 김군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으로, 임대희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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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묻자, 서현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나서 너무 좋았다. '저를 두고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주셨지?' 싶더라. 연기적으로 도전하는 걸 좋아해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원래는 무서운 걸 잘 못 보는 편인데, 장르를 떠나서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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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은 극 중 악의 무리를 퇴마하는 샤론 역을 맡았다. 그는 "정신적으로는 힘든 부분이 없었는데, 육체적으로는 괴성을 지르고 호흡도 많이 쓰다 보니까 머리가 아프더라. 그래도 점점 연기를 하면서 그 신에 맞는 몸의 컨디션이 된 것 같았다"며 "스크린 속 제 모습을 처음 볼 땐 긴장되고 조마조마했는데, 의상·분장팀 실장님이 너무 잘해주셨다. 영화를 봤을 때 샤론이란 캐릭터가 명확하게 각인된 것 같아서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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