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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헤스는 '바르셀로나는 하피냐의 이적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으며, 1억 유로(약 1600억원)의 제안이 들어온다면 수용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하피냐는 구단에 잔류 의사를 밝혔지만, 구단은 그를 대체할 수 있는 유력 대안이 있다면, 그를 큰 금액에 판매하는 것이 재정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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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릭 감독의 부임으로 하피냐의 경력은 전환기를 맞이했다. 플릭 감독 체제에서 윙어와 공격형 미드필더 등을 소화하며 공식전 45경기 30골 21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만 12골 7도움을 터트리며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다. 공격포인트 3개만 추가한다면 역대 UCL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22개)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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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도르 1순위 후보로도 꼽히는 하피냐가 활약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를 떠나게 될지도 여름 이적시장 관전 요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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