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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체 선발로 기회를 잡았던 황동하는 25경기에서 5승7패 평균자책점 4.44로 준수한 활약을 해줬다. 다만 올 시즌에는 5선발 경쟁에서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외국인 투수 2명과 양현종, 윤영철까지 정해진 로테이션에서 딱 한자리를 두고 김도현과 경쟁을 펼쳤고, 김도현이 최종 낙점되며 황동하가 불펜으로 시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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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구 삼성전이 우천 순연되면서, 대체 선발 등판 없이 기존 로테이션을 유지할 수도 있었지만 황동하가 등판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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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KIA는 이번 주중 대구 삼성전에서 김도현, 황동하가 순서대로 등판하고, 주말 광주 LG전에서는 양현종, 올러, 네일이 차례대로 출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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