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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이날 경기 전까지 10경기에서 8승2패를 기록하며 상승 분위기를 제대로 탔다. 그러나 상대가 만만치 않았다. 최근 7연승을 달리고 있던 한화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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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반즈는 최고 구속 146㎞가 나온 직구(40개)를 비롯해 슬라이더(31개) 체인지업(15개) 투심(12개)을 섞어서 경기를 풀어갔다.
2회에소 실점이 이어졌다. 1사 후 플로리얼의 2루타로 출루가 나왔다. 문현빈이 뜬공으로 돌아선 가운데 노시환의 적시타가 나오면서 6실점 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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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1사 후 이진영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후속 두 타자를 삼진과 땅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롯데는 7회 두 점을 내면서 추격에 나섰지만, 끝내 추가 찬스를 살리지 못했고 패배로 마쳐야만 했다.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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