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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케즈는 시즌 종료 후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할 예정이며, 경쟁팀들은 현재로서는 협상 움직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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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앤디 로버트슨의 장기적인 후계자를 찾고 있다. 로버트슨은 아직까지 기량이 나쁘지 않지만,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은 자연스럽게 세대 교체를 진행하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케르케즈를 주시 중이지만, 오른쪽 측면 수비수 영입이 최우선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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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케르케즈 외에도 본머스의 중앙 수비수 딘 후이센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세의 후이센은 5000만 파운드(약 94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현재 본머스는 요구 금액만 충족된다면 해당 선수들을 모두 매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케르케즈와 후이센 모두 올 여름 이적시장에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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