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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도 투자는 계속됐다. 모이세스 카이세도에 무려 1억1600만유로를 투자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액이었다. 로메오 라비오, 콜 팔머, 니콜라 잭슨, 악셀 다사시 영입에 큰 돈을 투자했다. 2024년에도 페드루 네투, 키에만 듀스버리-홀, 제이든 산초 등을 데려왔다. 이들을 모두 영입하는데 9억3400만유로, 우리돈으로 1조36000억원을 썼다. 2022년부터로 한정하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보다도 많이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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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내로라 하는 선수들이다. 스트라이커는 입스위치의 리암 델랍이 리스트 가장 높은 순위에 있는 가운데, 나폴리의 빅터 오시멘, 프랑크푸르트의 위고 에키티케, 라이프치히의 벤냐민 세슈코, 릴의 조나단 데이비드 영입을 노리고 있다. 모두 거액이 필요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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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백은 본머스의 딘 하위젠, 에버턴의 제러드 브랜스웨이트, 크리스탈 팰리스의 마크 게히 등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며, 첼시와 강력히 연결됐던 김민재의 이름은 없다. 영국 언론은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김민재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바이에른 역시 클럽월드컵에 나서는만큼, 빠르게 김민재를 정리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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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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