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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주가 폭등이다. 더 브라위너는 EPL을 떠날 것으로 관측됐다. 하지만 기류가 변하고 있다. 맨시티의 EPL 라이벌 애스턴빌라가 영입전에 가세했다. 영국의 '더선'은 24일(한국시각) '애스턴 빌라는 맨시티의 슈퍼스타 브라위너를 영입하기 위한 내부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다만 영입 경쟁은 뚫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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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는 컸다. 1년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선임된 후 최고의 호흡을 자랑했다. 그는 EPL에서 6차례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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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EPL 밖도 요란한다.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비롯해 시카고 파이어, 뉴욕시티FC, DC 유나이티드 등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4개팀이 더 브라위너를 영입하기 위해 프로 의식과 재정적 기대치를 문의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에서 417경기에 출전해 107골 177도움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브라위너는 맨시티에 섭섭한 감정이 있다.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은 것은 자신이 아니라 클럽의 결정이란 것이 드러났다.
더 브라위너는 최근 "약간 충격이 있었다. 1년 내내 어떤 제안도 받지 못했고, 클럽이 결정을 내렸다. 물론 조금 놀랐지만 받아들여한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처럼 이 수준에서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클럽이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걸 이해한다"고 심경을 토해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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