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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개봉하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 샤론, 김군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으로, 임대희 감독의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마동석은 바위 같은 힘과 주먹으로 악마를 사냥하는 바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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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영화 '거룩한 밤'을 통해 오컬트 액션 장르에 첫 도전했다. 이에 그는 "오컬트 장르에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되어서 이 영화를 만든 건 아니다. '범죄도시' 1편이 개봉하기 전 '거룩한 밤' 시나리오 작업 기간을 가졌다"며 "그동안 현실 베이스의 이야기를 많이 다뤘다 보니, 가끔가다 이런 판타지물이나, 영화적 상상력을 동원한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원래부터 공포나 오컬트 장르에 관심이 있었고, 할리우드에선 다크 히어로물을 예산 많이 들여서 제작하지 않나. 이 두 가지 장르를 접목시켜서 영화를 만들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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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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