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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하와이의 해변을 나란히 걷고 있다. 서로의 손을 꼭 맞잡고 걷는 뒷모습만으로도 오랜 시간 함께한 부부의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차인표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탄하게 다져진 근육질 몸매로 눈길을 끌었으며 신애라는 여전히 세련되고 발랄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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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연예계 대표 모범 부부로 꼽히며 세 자녀와 함께 따뜻한 가족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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