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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에 앞서 세 선수는 김안과의 전문 의료진으로부터 정밀 시력 검진을 받으며, 후원사와의 신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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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안과는 이번 사인회에서 경기 결과와 연계된 기부 공약을 발표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다. 윤석영 이강한 허승찬이 출전한 경기에서 승리 시 10만원, 무실점시 10만원, 득점시 골당 20만원을 청주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금으로 적립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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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영은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앞으로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이번 기부 공약이 모두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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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충북청주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천안시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9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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