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 MC로 발탁됐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신규 예능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연출 이승훈 김준/작가 장주연)'는 저출산으로 아기가 귀해진 요즘, 출산을 앞둔 이를 향한 응원과 생명이 탄생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을 함께하며 오직 출산 당일에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동의 순간을 중계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다.
출산 현장으로 출동할 MC에는 소문난 사랑꾼이자 늦깎이 아빠인 '딸바보' 박수홍과 차진 애드립과 특유의 돌직구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예능대세 양세형이 발탁됐다. 두 사람은 새 생명을 기다리는 스타들과 일반인들의 출산 현장에 직접 찾아가 응원하고 축하해주며 출산에 얽힌 다양한 사연들을 담아낼 예정이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제작진은 "최근 아빠가 된 박수홍은 딸 출산 당시 오열하며 격한 감정을 드러냈었다. 아빠가 된 감정을 최근에 느껴본 박수홍이야말로 출산 현장에서 공감과 응원을 더욱 격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라며 박수홍을 MC로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미혼이지만 예비 '워너비 아빠' 양세형은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에 대한 날것의 반응과 예측불가한 상황에 대한 빠른 임기응변을 선보일 것"이라며 미혼남 양세형을 발탁한 이유를 덧붙였다.
생생한 현장을 중계하며 출산의 기쁨을 전할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한편 박수홍은 13년 동안 진행한 MBN 예능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최은경과 함께 최근 하차했다. 후임은 개그맨 김용만,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 가수 에녹이 맡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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