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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은 2022년 '하트시그널3' 출신 서민재의 폭로로 필로폰 투약 의혹에 휘말렸다. 당시 남태현은 서민재와는 연인 사이로, 흔한 커플 싸움 끝에 벌어진 해프닝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은 남태현과 서민재를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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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터널 끝에 남태현은 무대로 돌아온다. 공연을 기획한 윤소그룹 수장 윤형빈은 "남태현이 지난날을 반성하고 너무 무대에 서고 싶어한다. 이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해서 조심스럽게 제안했다. 남태현도 많은 분들이 불편하시지 않을까 고민하다 작은 공연으로 그리운 분들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성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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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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