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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우측 복사근 염좌로 지난 1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돼 치료를 받았고 이날 처음으로 실전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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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송명기의 초구 143㎞의 직구를 받아쳐 우익수 플라이를 기록한 강백호는 3회초 2사후 두번째 타석에서는 2B1S에서 4구째 143㎞의 직구를 쳐 이번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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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경기 후 "첫 실전인만큼 빠른 공들에 적극적으로 타격하려고 했다"면서 "스윙해보니 아픈 곳도 없고 전반적으로 괜찮아 다행이다. 경기에 계속 나가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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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통산 타율 3할7리, 924안타 121홈런 504타점을 기록한 강백호는 2022년과 2023년에 부상과 부진을 보였지만 지난해 포수를 맡으면서 타율 2할8푼9리 159안타, 26홈런 96타점으로 부활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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