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조혜련의 올케 박혜민이 3번째 코 수술을 받은 후기를 전했다.
25일 박혜민은 개인 계정에 "오늘 3일차 부기가 최고조였다. 너무 부어서 아침엔 눈이 반만 떠지더라고요~!"라고 코 수술 후기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 속 박혜민은 수술 후 코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 최고조에 달한 부기를 빼기 위해 산책을 하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박혜민은 "중대 발표를 하겠다. 제가 코 성형 수술을 받는다"며 "2004년에 처음으로 수술했다. 10년이 지나니 보형물이 비쳐 다시 수술을 받았는데 잘못 된 것 같다. 콧대가 너무 높고 코끝에 뭔가 한 무대기가 들어가 있다. 그래서 3차 수술을 하게 됐다"고 선언했다.
이후 23일 수술을 마친 그는 "카리나 사진을 가져가서 원장님께 부탁드렸다. 웃음을 애써 참으시더라"며 "어쨌든 코 끝 떨어짐 개선, 긴 코 개선, 얼굴조화 위주로 수술해달라고 했다. 경과는 계속 남겨 볼겠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 2일차 모습을 공개하며 "코보다 목이 더 아팠다. 목이 따끔따끔했다. 그런데 다음날 병원에 가서 솜을 빼니 오히려 시원했다"며 "그런데 코는 짧아졌는데 인중이 안드로메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한편 박혜민은 조혜련의 동생 조지환과 201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간호사 출신 박혜민은 조지환과 함께 인기 크리에이터 부부로 활약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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