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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민은 예비신랑에게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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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은 "저는 오는 6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과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결혼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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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본지 단독으로 민(이민영, 34)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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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은 인생의 소중한 새 출발을 함께할 예비신랑이 비연예인이라는 점을 배려, 가까운 가족, 친지, 친구들만 예식에 초대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은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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