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남편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던 순간을 공개했다.
26일 민은 "'같이 피크닉 가자'고 그는 말했다"라며 감격의 그 순간을 회상했다.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에서 민은 예비신랑에게 감동적인 프러포즈를 받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예비신랑은 민을 향해 무릎을 꿇으며 청혼 반지를 건네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민은 "저는 오는 6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소중한 사람과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결혼을 직접 알렸다.
이어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민 올림"이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담았다.
앞서 이날 본지 단독으로 민(이민영, 34)의 결혼 소식이 알려졌다.
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민은 6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 사업가로, 두 사람은 2018년부터 조용히 사랑을 키워왔다. 7년간의 깊은 신뢰와 믿음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민은 인생의 소중한 새 출발을 함께할 예비신랑이 비연예인이라는 점을 배려, 가까운 가족, 친지, 친구들만 예식에 초대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은 조용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한편 민은 오는 5월 31일 싱글 발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7월에는 솔로 활동도 준비 중이다. 미니레코드 미니아이 앱을 통해 민의 목소리로 팬들과 대화 및 소통도 펼칠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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