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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랑이는 화보 촬영에 이어 단독 광고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는다. 유토는 보호자 없이 혼자 촬영장에 가야 하는 사랑이의 매니저를 자처한다. 유토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추위를 타는 사랑이를 위해 담요를 챙기고, 빨대를 꽂은 생수까지 대령하는 등 매니저의 업무를 척척 해낸다. 평소에도 사랑이의 일거수일투족을 챙기는 유토답게 매니저 업무도 성실히 수행하는 모습이 스튜디오에 모인 어른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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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광고 촬영장에는 사랑이도 몰랐던 깜짝 손님이 찾아온다. 몰래 온 손님의 정체를 확인한 사랑이는 눈물을 글썽여 촬영에 잠깐 위기가 찾아왔다는데. 과연 사랑이를 울컥하게 한 몰래 온 손님은 누구일지, 또 모델 사랑이와 매니저 유토는 이번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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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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