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팬 사인회 도중 뜻밖의 굴욕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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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26일 "키즈카페에서 둘째 생파하다가 조촐한 팬 사인회가 열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성규는 아이들에게 정성껏 사인을 해주고 있다. 그의 사인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어린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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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는 "어린이들이 날 안다는 게 신기할 때쯤 사인을 받던 한 아이가 물었다. '아저씨..근데 누구세요?'"라며 '웃픈' 상황을 전했다.
팬 사인회 도중 뜻밖의 굴욕을 당한 그는 "사인 왜 받는 거니"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그래도 좋아. 다들 건강하게 자라길"이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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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성규는 2011년 MBC 아나운서 공개채용 서바이벌 프로그램 '신입사원'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JTBC 특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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