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서울 한복판 용산의 초고급 하우스에 놀란다.
27일 방송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 6주년을 맞이해 코너속의 코너 '걸어서 보스집으로'를 오픈한 가운데 박명수가 당나귀 첫 공식 인턴 예원과 전수경 음악감독의 용산 집을 방문한다.
집의 외관에 이순실이 "개인집이 맞아요?"라며 놀라워한 주택의 주인은 광고음악의 대가 전수경 음악감독. 유명 햄버거, 피자뿐만 아니라 올림픽 주제곡 등 전 국민을 흥얼거리게 하는 CM송을 만든 주인공. 전수경 음악감독은 그동안 가장 최고가의 개런티를 받고 제작한 CM에 대해 "최고가를 받은 것은 중국 브랜드로 20초가량의 CM송으로 억단위를 받았다"라고 밝혀 박명수의 부러움을 불러일으킨다.
현관부터 유명작가의 작품부터 세계적인 비디오 아트 예술가 백남준의 작품까지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전감독은 "백남준 작가의 작품이 일본에 있어서 구입해 왔다"라고 밝혀 전현무의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이어 레스토랑 분위기의 다이닝 공간을 통과하면 호젓한 정원이 등장했는데 정원 한가운데 연못이 있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감독은 "옆집이 디자이너 준지 선생님이다. 상의해서 벽을 턴 후에 공용 연못을 만들었다"라고 밝혀 박명수는 "미쳤나 봐"라고 탄성을 불러일으킨다. 이 외에도 마당 한쪽에 자리한 와인바가 있는 별채까지 존재해 서울 한복판에 있는 주택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비주얼로 박명수와 예원의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고. 이에 김숙은 "저 집 아들 되고 싶다"며 부러움을 폭발시킨다.
이날 박명수와 예원은 직접 CM송 녹음에 참여하는데 전수경 감독이 극과 극의 불만과 만족을 터트렸다는 전언이어서 극과 극의 실력을 보여준 박명수와 예원의 CM송 녹음기가 어땠을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수많은 연예인들이 감탄한 전수경 감독의 하우스는 '사당귀'의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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