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동안 비결과 매일 착용하는 시계를 자랑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매일매일 쓰는 인생템 추천! 뷰티, 리빙, 반려견 아이템까지"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삶의 질을 높여주는 데일리템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엄청 심사숙고했다"며 매일 매일 쓰는 인생템 소개에 나섰다.
윤승아는 "얼마 전에 되게 오랜만에 샵을 갔다. 요즘에 셀프 메이크업을 많이 해서 샵에 갈 일이 없었는데 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모공이 좀 쫀쫀해졌다더라"며 "뭐가 도움이 됐나 생각을 해봤는데 제가 피부과도 안 가고 관리를 소홀히 하는 스타일인데 그동안 안 빼먹은 게 데일리 팩이다"며 도자기 피부의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진짜 매일 했다. 하루에 두 번 하는 경우도 있다"며 "아침에 샤워하고 붙이고 나서 집안일 한 다음에 나가기 전에 떼고 다시 물 세안하고 그 다음에 로션 바르고 나간다"며 아침 팩 루틴과 함께 자주 사용 팩들을 공개했다.
이어 윤승아는 데일리템으로 애플 워치를 소개, "원래 너무 귀찮아서 주얼리도 안 하고 시계도 진짜 안 찬다. 애플 워치는 오빠가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차기 시작했다. 제일 좋은 점은 핸드폰 찾기 기능"이라며 웃었다.
그는 "정말 상상하지도 못한 곳에 핸드폰이 있을 때가 있다. 제일 못 찾았을 때가 어느 방바닥 한 가운데 있더라"며 "콜을 할 수 있다. 소리를 찾아서 핸드폰을 찾는 거다. 핸드폰 분실 우려가 높은 저한테 너무 큰 거다. 애플 워치 없으면 큰일 난다. 핸드폰 어떻게 찾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승아는 "오빠가 결혼 10주년 선물로 준 시계를 보여달라는 분이 계시더라"며 "아직 한 번도 안 찼다. 계속 애플 위치만 차고 있다. 언젠가 한번 차보겠다"고 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최근 윤승아는 결혼 10주년을 맞아 남편 김무열이 준비한 깜짝 서프라이즈 모습을 공유, 김무열은 꽃과 함께 편지와 시계를 선물로 건넸다. 감동 받은 윤승아는 "나는 아무것도 안 했다. 미안하다"면서 먼저 편지를 읽었다. 감동의 편지에 눈시울을 붉힌 윤승아는 시계도 확인, "줄도 내가 하고 싶은 거 였다. 이게 있었냐"고 놀랐다. 이에 김무열은 "몰래 본점 가서 내가 구했다. 오랫동안 준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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