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김보미가 벌써 둘째 딸의 어린이집 예약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모은다.
김보미는 27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부분 아이 육아 관련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한 팬은 "리하 어린이집 언제부터 보내세요? 둘째라 빨리 보내실 건가 해서요. 저도 지금 둘째 대기 걸어야 하나 중이라"라고 물었다. 이에 김보미는 "전 이미 대기 걸었다. 리우는 28개월 지나서 갔는데 제가 둘 케어하기가"라며 "리하는 우선 대기는 이미 걸어놔서 빠르면 내년 3월..3월에 리하가 어떤 성격인지 보고 또 결정하려 한다"고 답했다.
주말 내내 독박육아로 바빴다는 김보미는 "너무 힘들어서 외할머니 집에 왔다. 둘째는 계속 울고 있다"며 "운동 못하니 육아 다이어트하려고 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출산 다이어트에 관해서는 "지금 9kg 빠졌다. 20kg 쪘을 땐 쭉쭉 빠지는 느낌이었는데(너무 많이 쪄서) 이번엔 13kg 쪄서 그런지 나이가 많아 그런지 열심히 노력 안 하면 안 빠지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보미는 배우 윤전일과 2020년 6월 결혼, 같은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어 지난 1월 둘째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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