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홍진희가 녹화 도중 병원을 찾는다.
28일 방송하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홍진희가 갑작스런 무릎통증에 병원에 간다.
처음에는 심드렁한 반응을 보이던 혜은이도 홍진희의 신들린 듯한 점괘 해석에 점차 마음을 빼앗기더니 이내 '진희 보살(?)'의 신봉자가 된다. 또한 뜻밖의 '님'이 찾아온다는 의미심장한 운세가 나오자,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을 암시하는 내용을 두고 묘한 분위기가 흐른다. 한편, 혜은이와 홍진희는 사회생활이 서툴렀던 과거의 흑역사를 돌아본다. 홍진희는 신인 시절 대본 리딩 현장에서 상석에 앉았다가 선배들을 당황하게 한 일화를 공개한다. 이에 혜은이는 신비주의 콘셉트 때문에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자 건방지다는 오해를 받았던 속사정을 고백한다.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홍진희 모습에 식구들은 촬영 도중 급하게 병원으로 향한다. 예전부터 무릎에 이상이 생겼음에도 병원 가기를 미뤘는데, 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박원숙은 긴급하게 홍진희를 병원에 데려갔다. 윤다훈의 부축을 받고 겨우 발걸음을 떼는 모습과 심각해 보이는 상태에 홍진희는 물론 보호자 3인방의 표정도 굳어지고, 마침내 의사 앞에 마주한 네 사람은 뜻밖의 결과를 듣는다.
사남매는 지나간 인연들을 회상하며 추억에 젖는다. 박원숙은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찾았던 유년 시절 친구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한다. 그녀는 오랜 세월 그리워한 친구와의 재회를 꿈꿨지만,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과 마주했던 일화를 전한다. "지금은 수많은 이별을 가슴에 품은 채, 그리움과 함께 살아가는 나이"라며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또한, 혜은이는 얼마 전 작고한 국민 가수 故 송대관을 떠올린다. 그녀는 장례식장에서 만난 고인의 아내가 남긴 구슬픈 한마디를 전하며 헤아릴 수 없는 이별의 아픔을 공유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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