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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5~65세 11명이 숨졌고 수십 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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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격자는 "차량이 굉음을 내며 질주할 때마다 사람들이 쓰러졌다"면서 "끔찍한 장면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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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카이지 아담 로(30)이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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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망상과 편집증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 지난해 1월 그의 형이 자택에서 살해된 이후 질환이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경찰은 테러와의 연관성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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