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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민과 오윤석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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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하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햄스트링에 이상이 생겼다. KT는 "병원 검진 결과 좌측 햄스트링 염좌 진단을 받아 약 2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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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석은 올 시즌 23경기에서 타율은 1할9푼6리로 다소 낮았지만,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내야 곳곳을 채워왔다. 오윤석은 좌측 내전근 염좌로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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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29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3연전을 치른다. KT는 선발투수로 윌리엄 쿠에바스를 예고했다. 두산은 최준호가 나선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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