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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정음은 첫째 왕식이와 둘째 강식이가 함께 놀다가 형 물건을 탐내는 강식이로 인해 형제간의 갈등이 벌어지자 중재에 나선다. 하지만 왕식이는 동생이 자신의 물건을 계속 뺏어가는 데도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하는 엄마에게 서운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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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과 왕식이의 특별한 데이트와, '복어 자격증'을 따기 위해 정호영 셰프를 찾아가 특훈을 받는 명세빈의 유쾌한 하루는 29일(오늘)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1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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