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사이버 침해 피해가 발생한 통신사에 강한 우려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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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은 29일 "20년 충성 고객인데 나에게 왜 그래 ㅠㅠ 유심칩 바꾸려고 왔는데 줄 어마어마 함"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통신사 대리점에 유심 무료 교체 서비스를 받으려고 대기 중인 가입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도로 옆까지 이어진 긴 줄이 충격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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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8일 SK텔레콤은 해커에 의한 악성 코드로 이용자 유심과 관련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
SK텔레콤은 '유심' 해킹사고와 관련해 27일,"유심보호서비스가 유심교체와 동일한 피해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다. 안전성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가입 후에도 불법 유심 복제피해가 발생하면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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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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