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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동부는 보스턴이 2옵션 제일런 브라운의 무릎 부상만 아니라면 클리블랜드를 누르고 파이널에 진출할 것이다. 서부는 결국 오클라호마가 LA 레이커스가 파이널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오클라호마가 6차전 승리(4승2패)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며 '파이널에서는 오클라호마가 보스턴과의 경기에서 혈투 끝에 4승3패로 최종 승자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고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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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전 멤피스 에이스 자 모란트의 부상, 3, 4차전 고전을 했지만, 결국 오클라호마는 강력했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제일런 윌리엄스, 쳇 홈그렌을 중심으로 강력한 공격력을 과시했고, 정규리그 뛰어난 수비도 플레이오프에서 변함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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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흥미로운 전망을 내놨다. 최강 오클라호마를 꺾을 서부의 가장 강력한 후보는 누굴까라는 질문에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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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서부에서 오클라호마를 꺾을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어디일까. LA 클리퍼스'라며 '1라운드에서 덴버와 싸우고 있는 LA 클리퍼스는 오클라호마에 맞설 수 있는 모든 재료를 갖추고 있다'며 '지난 25경기 중 20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클리퍼스는 카와이 레너드가 있는 슈퍼스타가 컨디션이 절정이다. 엘리트 수비진을 구축하고 있다. 정규리그 MVP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오클라호마에 있지만, 레너드가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또 '오프시즌에 추가된 크리스 던과 데릭 존스 주니어는 완전히 봉쇄할 수 없는 길저스 알렉산더를 상대로 수비 선봉에 설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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