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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머스는 전반 23분 앙투안 세메뇨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맨유는 후반 종료 직전 라스무스 호일룬의 극장 동점골로 간신히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맨유는 14위(승점 39)를 유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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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빌바오전을 앞두고 냉혹하게 이번 시즌을 되돌아봤다. 그는 "보상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유로파리그는 단지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승컵을 따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러나 그렇게 한다고 해서 면죄부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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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캡틴' 손흥민(33)이 복귀를 준비 중이다. 그는 지난 11일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에서 마지막 출전한 이후 족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다. 이미 4경기 연속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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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리버풀전 후에는 영국 'BBC'를 통해 "1차전 출전여부는 아슬아슬하다. 손흥민은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첫 경기에 출전할 준비가 안 됐다면 두 번째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 다음이 빌바오로 결승 진출은 53.8%, 우승 가능성은 28.5%로 나타났다. 맨유는 46.2%→24.2%로 3순위, 보되는 33.4%→12.4%로 예측됐다.
손흥민은 프로 데뷔 후 첫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손흥민과 페르난데스는 나란히 결승에 진출하면 피날레 매치에서 우승컵을 놓고 충돌하게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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