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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지예은은 '런닝맨'에 대해 "되게 품어준다. 다들 엄청 놀리는데 그만큼 진짜 잘 챙겨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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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는 딱 '런닝맨' 세대인데 '런닝맨' 섭외가 온 거다. 너무 설레서 잠이 안 왔다. '런닝맨' 나가는 게 꿈이었는데 진짜 꿈을 이룬 거다"라며 "'런닝맨'은 정말 너무 따뜻하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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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은 "사실 나는 다니엘 헤니에 그렇게 큰 관심은 없었다. 당연히 잘생긴 분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들어오는 순간 진짜 멋있더라"며 다니엘 헤니를 실제로 만나고 반했다고 밝혔다. 송은이도 다니엘 헤니를 실제로 봤다면서 "공기가 다르다. 잘생긴 것도 잘생긴 건데 말투나 태도가 다르다"며 맞장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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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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