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날 트레이드 복덩이 유격수 전민재가 키움 투수 양지율이 던진 빠른볼에 머리를 맞고 그대로 쓰러졌다. 응급 처치 후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된 전민재는 검사 결과 천만다행으로 큰 부상은 피했다.
Advertisement
사구에 맞기 직전까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롯데 타선을 이끌었던 전민재는 수비 범위가 넓고 송구까지 완벽히 소화해야 하는 포지션인 유격수로 뛰며 안정감 있는 수비로 센터 라인을 든든히 지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9번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이호준은 첫 타석부터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가더니 두 번째 타석에서는 1타점 2루타를 치며 기세를 올렸다. 유격수로도 실책 없이 안정감 있는 수비를 펼치며 선발 박세웅을 도왔다.
대체 불가 유격수 전민재가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완벽히 메운 프로 2년 차 이호준은 이날 형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마운드에 모여 승리의 기쁨을 나누던 롯데 야수들은 이호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어린 후배를 아낌없이 칭찬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