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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이 아닌 화장기 없는 청춘한 민낯과 편안한 캐주얼룩으로 일본에 있는 한 뽑기샵을 방문한 모습을 담았다. 짱구 캐릭터 뽑기에 나선 장원영은 원하지 않는 캐릭터를 지목하며 "이거 나오면 집 갈 거야"라고 야심차게 뽑기에 도전했지만 실제로 원치 않는 캐릭터가 뽑혀 좌절했다. '럭키비키'한 장원영이었지만 뽑기 운은 부족했던 상황. 이에 팬들은 웃픈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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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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