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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는 잠잠했던 대포가 최근 폭발 중이다. 지난 28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 이후 4경기에서 3홈런을 몰아치며 시즌 10홈런으로 이 부문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시애틀 매리너스 칼 롤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에우헤이오 수아레즈와 어깨를 나란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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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MVP를 뽑으라면 저지가 사실상 만장일치다.
1회초 1사후 트렌트 그리샴이 좌전안타를 터뜨려 찬스를 마련했다. 이어 등장한 저지는 원스트라이크에서 좌완 선발 케이드 포비치의 2구째 82.6마일 한가운데 스위퍼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발사각 31도, 타구속도 112.1마일로 날아간 공은 오리올파크 가운데 펜스 뒤 스크린 상단을 때리는 비거리 426피트짜리 대형 투런포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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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로 뒤진 7회 2사 3루서는 좌전적시타를 때려 타점을 추가했다. 우완 예니어 카노를 상대로 투볼에서 3구째 한복판으로 쏠린 96.7마일 싱커를 잡아당겨 총알처럼 흐르는 안타로 3루주자 오스왈드 페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4할대 타율을 언제까지 유지할 지 알 수는 없으나, 안타 생산 페이스가 2004년 스즈키 이치로가 한 시즌 최다인 262개를 때릴 때와 비슷하다.
양키스는 AL 동부지구 최하위인 볼티모어(12승18패)에 덜미를 잡혔으나, 18승13패로 여전히 지구 선두를 유지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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