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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성훈은 "제가 후쿠오카 온다 하니까 맛집을 많이 알아왔다. 또 여기 후쿠오카에 사는 동생들이 많이 있어서 '맛있는데 어디 없냐' 물었다. 그중에 제가 보고 '아 여기는 진짜 맛있겠다' 하는 돼지고기 스테이크집을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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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유도 후배랑 사업하는 친구 몇 명, 다섯명이서 5개씩 줬는데 그중에 제가 보기에 1등이다. 그걸 제가 먹어보겠다. 저도 먹어봐야 한다. 저도 추천만 받은 거라 저한테 안맞을 순 있다. 근데 맞으면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을 거 같다"라며 설레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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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이건 진짜 큰일났다. 여긴 무조건 와야 한다"라며 폭풍흡힙을 했다. 고기까지 추가해 행복해 하던 추성훈은 "진짜 부드럽고 양념이 잘돼있다. 맛있는 거 먹을 때 제일 행복하다. 상상 이상으로 맛있다"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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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22년만에 후쿠오카였다. 마지막 시합이 후쿠오카였다. 여기는 이제 1년에 한 번씩 와야할 거 같다"라며 냅다 배를 공개했다. 식스팩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배.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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