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박보검이 잔나비와 카리나의 콜라보에 질투심을 드러낸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가수 권진아, 사라강(sarah kang), 그룹 미야오(MEOVV), 잔나비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은 '꿈을 Dream(드림)'이라는 주제로 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와 무대로 현장을 가득 채운다. 감수성을 자극하는 곡부터 현장감 있는 밴드 사운드, 강렬한 비트의 역동적인 음악까지 장르 불문의 각양각색 무대들이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안에서 조화롭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첫 게스트로는 독보적인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권진아가 따뜻한 무대들로 감성을 두드린다. 권진아는 과거 박보검과의 첫 만남 당시 인상착의까지 기억한다며 "반사판을 들고 다니는 느낌"이라는 생생한 후기를 전해 관객들의 공감을 얻는다. 박보검은 권진아에게 즉흥 라이브를 요청하며 '찐팬'만 아는 곡들을 언급했고 권진아는 "어떻게 그렇게 다 아세요?"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날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5월을 맞아 새로운 코너 '별 헤는 밤'을 신설한다. 지금까지 '더 시즌즈'에서 한 번도 소개한 적 없는 빛나는 뮤지션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코너명을 박보검이 직접 지었다고 전해 프로그램에 대한 깊은 애정을 또 한 번 인증한다.
'별 헤는 밤'을 장식할 첫 게스트로는 뉴욕에 거주 중인 싱어송라이터 사라강이 출연한다. 오직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위해 급하게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사라강은 섭외 전화를 받고 망설이다가 출연을 하게 된 진짜 이유를 말하던 중 눈물을 쏟아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사라강은 "박보검 님과 사랑에 빠지지 않기로 남편과 약속했는데 약속을 못 지킨 것 같다"며 남편을 향해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남겨 웃음을 자아낸다.
'더 시즌즈'의 전임 MC 잔나비의 최정훈은 박보검과의 역사적인 만남으로 현장의 뜨거운 환호를 받는다. 잔나비는 최근 발매한 정규 4집에 대해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의 느낌을 알게 해준 고마운 앨범"이라며 타이틀곡 피처링에 참여한 에스파 카리나에 대해 "카리나 밖에 없었다"고 작업 비하를 공개한다. 이에 박보검은 "괜스레 질투가 난다. 저도 잔나비의 음악 작업에 숟가락을 얹어보고 싶다"며 컬래버 의사를 드러냈고 이에 최정훈은 손가락 약속까지 하며 다음을 기약했다는 후문이다.
미야오는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통해 데뷔 처음으로 뮤직 토크쇼에 출연한다. 키즈모델 출신인 엘라는 박보검과 데뷔 동기인 사실을 밝혔고 이에 박보검이 "반갑다"며 악수를 건네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또한 박보검은 미야오의 라이브에 피아노 연주 지원사격을 나서며 특별한 무대를 예고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매력적인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무대와 토크로 꽉 채운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는 2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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