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종석이 수줍음이 많다며 평소 성격에 대해 털어놨다.
2일 '싱글즈 매거진' 채널에는 이종석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종석은 "당장 내일 하루 쉴 수 있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이라는 질문이 나오자, "저는 하나의 프로젝트를 다 끝내지 않은 이상 하루 휴가가 생긴다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마음이 편하지 않다. 항상 마음 한편으로 신경 쓰이는 것들이 있어서 충분히 잠을 자고 촬영을 준비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평소 스트레스 해소 방법에 대해서는 "어떤 행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가 풀어진다는 느낌은 못 받는다. 그런 경우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정도인 것 같다. 사회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결국 관계에서 오는 거니 휴식을 취하는 편"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애착템로는 휴대용 선풍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긴장할 때가 많고 더위를 많이 타서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다닌다. 점점 수줍음이 많아 진다. 지금 인터뷰도 사실 굉장히 긴장하고 있다. 당황하거나 변수가 생기면 더워질 때가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종석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2022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tvN 새 드라마 '서초동' 출연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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