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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어 슈테겐은 지난해 9월 비야레알전에서 전반 막판 부상했다. 진단 결과 오른쪽 무릎 슬개건 완전 파열이라는 중상을 한 것으로 밝혀져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거론됐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2023~2024시즌 유벤투스와 계약 만료 후 현역 은퇴를 선언한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를 급히 영입했다. 테어 슈테겐 부상 후 이냐키 페냐가 바르셀로나 골문을 지켰으나, 현재는 슈체스니가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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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어 슈테겐의 복귀로 슈체스니가 벤치로 물러나게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플릭 감독은 "시즌이 끝나는 시점까지 어떠한 변화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테어 슈테겐이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알 수 없다"고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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