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 구단은 반즈의 상태에 대해 "왼쪽 어깨 뒤 불편감이 있어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연휴 기간이라 오는 6일 검진 예정"이라고 전했다.
Advertisement
지난 2022년 처음 롯데 유니폼을 입은 이래 4년차 장수 외인이다. 첫 시즌 12승, 두번째 시즌 11승을 올렸지만, 지난해 9승에 그쳤다. 특히 '좌승사자'라는 닉네임과 달리 좌타자 상대로 약한 역스플릿형 기록을 보여주며 '위험' 신호를 보였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올시즌 반즈의 부진 원인으로 떨어진 구위를 거듭 지적해왔다. "1선발은 딱 보면 계산이 나와야하는데, 구위가 예전만 못하다. 지금처럼 횡적인 변화 말고 종적인 변화를 주던지, 볼배합이라도 변화를 줘야한다"고 말한 바 있다. 반즈는 피치컴을 장비하고 직접 사인을 내는 투수라 더욱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
Advertisement
이어 반즈의 빈 자리를 채울 선수에 대해서는 "이민석 김진욱 심재민 한현희 등등 후보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일단 오늘 이민석이 던지는 걸 보고 판단하겠다"고 덧붙였다.
반즈가 위험 신호가 거듭된 상황임은 분명하다. 김태형 감독은 10일 후 반즈에게 마지막 기회를 부여할까.
부산=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