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슬리피가 둘째 아들을 첫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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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는 5일 "저희 가족에게 다시 한번 아기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또또야 사랑해. 또또가 아빠를 많이 닮았나요, 엄마를 더 닮았나요? #9일차"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슬리피의 신생아 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둘째 아들은 커다란 눈망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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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슬리피는 지난달 23일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슬리피는 30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득남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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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는 쏟아지는 축하에 "감사하다. 지금 태어난 지 일주일 정도 됐다. 첫째가 한 살이고 연년생으로 낳았는데 벌써 (신생아 육아법을) 까먹었다"며 "그래도 이제 뭘 해야 하는지는 아는데 집에 가면 큰일 났다 싶다. 조리원에 있을 때 즐겨야 한다"고 전했다. 또 슬리피는 자녀의 이름에 대해서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2022년 8살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작년 3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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