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주미가 25년 전 결혼사진을 공개했다.
박주미는 4일 "지금 제가 끼고 있는 반지는 25년 전, 저희 부부가 연인이 되기로 약속한 날, 서로에게 선물한 커플링이자 결혼식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며 나눠 낀 웨딩밴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신부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주미의 손에 반지를 끼워주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박주미는 "이니셜과 그날의 날짜를 새겨 넣은 티파니의 밀그레인 밴드링♥ 제가 좋아하는 식스틴 스톤 링을 레이어드 해 끼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이번 Tiffany와 함께하게 된 인연이 더욱 각별하게 느껴집니다"라며 "초대장과 선물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최근 사진도 공개했다.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박주미는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아름다우세요", "변함없는 아름다움", "결혼사진 너무 멋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당시 박주미 남편은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집안의 2세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박주미는 140억 원대 저택을 시부모님으로부터 증여받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과거 한 방송에서 그는 시댁이 재벌이라는 소문에 대해 "재벌가는 아니지만 시집을 잘 간 건 맞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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