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문현빈은 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전, 1회 시즌 5호 결승 솔로홈런 포함, 4타수2안타 1타점 활약으로 3대1 승리를 이끌었다.
Advertisement
2-1로 앞선 8회말 1사 후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중간 안타로 찬스를 잡은 뒤 대주자 이상혁이 채은성의 적시타 때 홈을 밟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Advertisement
벤치가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 문현빈도 가감 없이 받아들였다. 오로지 내 탓을 했다. 그저 팀 승리를 간절히 바랐다.
Advertisement
다음날 7연승을 이끈 문현빈은 소중한 교훈을 얻었다.
"한 번 더 이렇게 깨우쳐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잔뜩 미안한 표정으로 돌아간 덕아웃. 선배들은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다행히 이겨서 (선배들한테) 엄청 많이 혼나지는 않았는데 제 스스로 반성을 많이 했습니다. 코치님들과 선배님들 모두 '끝까지 보고 집중하라'고 조언해 주셨어요. 한 번 더 이렇게 좀 일깨우쳐 주신 순간이었습니다."
"나가고 싶었기 때문에 뭔가 좀 만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무조건 잘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집중했습니다."
강팀은 하루 아침에 되지 않는다. 미래 스타의 시행착오 속에 서서히 강해진다. 한화는 미래를 위한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현재의 성적까지 두 마리 토끼를 집고 있다.
강팀의 선순환 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 중심에 신흥 거포 문현빈이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