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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일(이하 한국시각)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맥키니에 위치한 TPC크레이그랜치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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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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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팬들이 찾아올수록, CJ와 한국 문화가 더 널리 퍼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특히 CJ그룹은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하우스 오브 CJ'를 운영했다. 대회장 가장 중심에 큰 규모의 실내 공간을 만들었고, 그 안에서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신나는 클럽 분위기 속에 '하우스 오브 CJ'를 찾은 팬들은 비비고 컨세션을 통해 다양한 한식, 올리브영 파우더룸을 통해 K-뷰티, CJ ENM 파트를 통해 K-팝과 스크린X 콘텐츠를 직접 먹고 보고 체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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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J가 자랑하는 식품 브랜드 '비비고'의 음식 컨세션에서 만들어지는 닭강정, 매운 만두, 비빔밥 등이 불티나게 팔렸다.
현장 뿐 아니라, 미국 전역의 관심을 받은 대회였기에 더 성공적이었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때문이었다.
이번 대회는 시그니처 대회가 아니기에 상위 랭커들이 거의 출전하지 않았다. 세계랭킹 10위 안 선수들 중 참가 선수는 셰플러가 유일했다. 셰플러는 상금 규모 등과 상관 없이 일찌감치 이 대회 참가 신청을 마쳤다. 고향팬들 앞에서, 자신이 처음 PGA 선수로 뛴 대회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 위함이었다. 고등학생 시절 바이런넬슨 대회에 참가하며 셰플러는 세상에 존재를 알렸고, 세계에서 가장 골프를 잘 치는 선수가 됐다.
셰플러는 우승 확정 후 "CJ그룹이 이 대회를 후원해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 대회는 나에게도, 지역 사회에도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았다.
맥키니(미국 텍사스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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